위원회 상징(CI·캐릭터)

심벌마크는 기업의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전달하는 CIS(Corporate Identity System)의 가장 핵심적인 상징물로 심벌마크의 전용색상인 CCRS Orange를 적용해 따뜻함과 안정성을 나타냅니다. 사람을 형상화한 원형은 신용회복위원회의 활동으로 희망을 찾은 개인을 표현한 것이며, 이는 개인 신용의 회복이 곧 신용사회 구현과 국가신인도 제고의 초석임을 의미합니다.

국문 로고타입은 심벌마크와 더불어 기업의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전달하는 CIS(Corporate Identity System)의 기본 요소 중 하나입니다. 신용회복위원회 심벌마크의 원적인 요소를 연계 적용하여 따뜻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표현하며, 탈 네모꼴 형태로 친근한 느낌을 나타낸다. 로고타입의 가로획 끝이 상승하는 형상은 개인 신용이 회복하는 모습을 형상화합니다.

넘어져도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는 힘, 그 힘을 얻기 위해 우리는 신용회복위원회를 찾습니다. 아플까 두려워서 도전을 겁내기보다는 용기있게 달렸기에 우리의 상처는 빛나는 훈장이 되었습니다.
아픔과 두려움을 이기고 일어선 당신과 함께 합니다! 희망을 되찾아 줄 오뚝이, 신용회복위원회의 새로미입니다.